My Story

카테고리 없음 2010. 8. 25. 02: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 단순히 만든 나의 닉네임(viiiin) 마음에 드네...

나의 첫 TISTORY 블로그 였던 sp0ngee.tistory.com 을 뒤로 한채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첫 경험(?)을 토대로 더욱 짜임새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무언가가 생기면 최선을 다해서 포스팅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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