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학원에 들어와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ㅜ_ㅜ
마침 TED에 이런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는가... 정말 일만 하다가 청춘을 보내버릴지도 모를 생각에 곧바로 시청했습니다. 물론, 대학원을 졸업하면 일이 더욱 많아지겠지만요. 그럼 과연 "나이젤 마쉬"라는 사람은 일과 삶에 있어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는지 보고 저도 균형을 좀 맞춰야겠습니다.ㅋ
일 속에 치여 산다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일 할 시간을 잠시 접어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할 줄 알았더니... "작은 것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바쁘더라도 짜증 좀 덜 부리고, 소소한 일에 재미와 행복을 느끼면서 살면 되는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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